잠자리도 좋고 깨끗했어요.

근접성 (지하철역)

밤에 들어갔는데 룸 클리닝이 안되어 있었음 수건도 없고, 이불 정리 등등 하나도 안되어 있고

침대가 너무 좋아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당!!

화장실 열쇠가 안잠기는게 좀 그랬는데 그 말고는 다 만족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야간에 외부 소음이 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소음 수준이고 청결상태와 인테리어 모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깝고 객실이 매우 쾌적하고 깨끗함

좁은 도로 안이라 찾기도 파킹도 불편

잠자리가 편해서 좋았구요. 저희가 드리는 요구도 기분좋게 받아드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없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전자키의 비번도 제때에 받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별다른 불편 사항 없었읍니다.

사용후 쓰레기 봉투를 어디에 버려야 하는지 밖에서 한창 찿았습니다 ㅎ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모텔촌안에 위치해서 주변 환경이 안좋습니다. 주차장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길가에 주차했는데 주차위반 딱지를 맞았는데 그렇게 안내한적 없다고 발뺌하네요.

지하철역 가까워요

RV 자동차 주차 조금 불편해요

방은 깔끔해요

프론트 찾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침대 푹신하고 에어컨 냉방 잘되서 좋았습니다.

전 벽면이 비치는 소재라 씻거나 옷 갈아입을 때 커플도 아니고 지인들과 방을 썼는데 조큼 난감 ^^;;

잠자리는 포근하고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

1303호에 묵었는데.. 침대에서 움직여도 자꾸 현관에 불이 들어와서 자는데 너무 방해가 되었어요

생각보다 숙소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않아 옆 방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 그리고 배달원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벨을 누르고 가는데 방 호수 확인도 안하고 방해하시는 분들이 엄청 빈번하게 있네요. 이건 호텔 측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요.

샤워를 하면 바닥에 물이 흥건 이건 건축상의 오류 물난리남. 실내화도 따로 없음.